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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백화점 폭파예고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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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
2025.08.05 12.36
MY
조회수 6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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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 마라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i에 설치햇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되다
Lifestyle
“신세계 폭따하다”
FI스EIAP
잇로미
잡고보니13살 중학생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 알고 보니 청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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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피해에도 ‘사과 0원
백화
점 멈춘 중학생, 법의 방때 뒤에
숨다
2025. 08. 22 17:50 작성
2025. 08. 27 19:71 수정
조연지 기자
yjjo@lawtalknews.co kr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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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법소년’과 ‘공중현박죄’의 정면충돌 6억 손배소 예

모방범죄 속출에 사회불안 가중
FONICF
O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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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 명의 시민이 공포에 질려 뛰쳐나오고 경찰득
공대와 소방관 240여 명이 건물올 에워싸다. 단 한
명 중학생 A군이 손 글 때문이없다. 사건 발생 보름이
지나도록 A군과 그 부모는 피해지 본 신세계백화점에
사과 한마디 연락 한 통 없없다:
거대한 사회적 혼란올 일으키고도 법의 방때 뒤에 숨
은 소년의 태도에 여론이 들렇고 있다.
백화점은 6억 증발, 가해자는 ‘묵물부답’
사과조차 없는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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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0’ ‘축법소년’ 방패 뒤에 숨은
10대의 장난
A군이 이토록 태연한 이유는 그가 ‘축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이기 때문이다.
범죄름 저질러도 형사 재판정에 서지 양고 전과 기록
도 남지 않듣다. 경찰은 A군 조사틀 마치는 대로 사건
올 형사 법원이 아년 가정법원으로 넘길 예정이다 심
지어 경찰은 “불특정 다수름 향한 현박이라 피해자 특
정이 어렵다”눈 이유로 백화점 축에 A군의 신상 정보
조차 공유하지 않있다.

4,000명이 공포에 질려서 뛰쳐나왔는데

불특정 다수 협박이라 피해자 특정이 어렵다고 함

어차피 형사처벌 안받을거라 가해자측에선

딱히 사과도 연락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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