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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민주주의, 2차 대전보다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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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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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민주주의 2차 대전 직전보
다 심각 미국없이도 수호 가능”
운연정 기자
2025. 9. 14. 21:0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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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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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판 린드베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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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웬 예테보리대학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 (V-Dem)의
소장이자 정치학자인 스타판 린드베리(56) 교수 모습. 본인 제공

https://v.daum.net/v/20250914210612610

지난 20세기 파시즘의 행태가 오늘날에도 유사한 패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은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은 것이나 다름없죠.

아직 암살범의 범행 동기가 확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극우 세력들은 암살범을 좌파라고 단정 짓고 하루가 다르게 결집하는 중입니다.

스웨덴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는 오늘날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있다고 진단한 가운데, 아직까지 민주주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국가들 간의 단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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