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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거부(재판장 장찬)눈 이날 오전 패스트트럭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나 의원-항교
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현 자유와학신 대표) 등 26명의 결심 공판올 열없다. 이날 결심공판은 사건이 발
생 6년5개월 만, 검찰 기소 5년 만이다.
검찰은 이날 함께 기소된 왕 대표에는 징역 구년 6개월올 구형햇고 승언석 당시 의원(현 내란의 힘 원내
대표)에계는 징역 10개월과 벌금 200만원올 구형햇다. 이철규 의원과 홍철호 당시 의원 (전 정무수석)
에느 각각 벌금 200만원과 500만원이 구형받앉다.
김태음 당시 의원(현 충남지사) 이장우 당시 의원(현 대전시장) 등 현직 광역자치단체장도 각각 벌금 30
이만원과 500만원올 구형받앉다.
송씨랑 철규랑 흠이 장우 다 있구만~!
과연 어떻게 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