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 이건희 회장의 경영 지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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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I 4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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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ku2
21년 전 이건희 회장 지시사항
삼성전자 주식올 보면서 이제 떠올릿다:
20년
언론올 통해 유출된 이건히
회장 지시사항 중 일부. 지금도 네이버 기사
검색하면
일부만 발휘햇으니 나머진
검색하면
나용:
[2003년
9일(목) 메모르
사업현장 보고]
경영기술이 상당히 중요함.
일본이 망한
이으
중의 하나가 경영올 너무
무시하고 공장과 본사가 떨어저 있을 경우의
문제점올
[중하게 고려하지 않앗기 때문임
사장 회장이 투자하는 것’ 회피하고
투자루 해서 실패들 하면 사장울 쫓아버리니
사람이 기가 죽고 그러니 투자루
해야 되켓다는 생각올 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다가 사장
회장이 S급, A급 기술자루
스카우트하근
것이 없없음
미국도 약해지니까 정체름 하고
우리한테 상대적으로 위협올 받고 잇고
마이크론도 우리한데 뒤진 =
70년이
되없음.
7~8년 전에 도시바의 옷까이
공장에 가서
지적
해끗으며
당시 도시바 공장들이
동경 반경
1ookm
주변에
0가
공장이
흩어저 있없음: 공장 값이 싸서 옷까이찌로
같은데, 설계팀은 동경에 잇고 생산은
옷까이찌에 잇는데 효율에서 얼마나 손해틀
있는지 알고 있냐고 하L
말울
알아
들없음
그래서
까이찌
공장틈
안 되켓구나
하고
생각햇음.
니산이 도요다에게
이유는
기숙자의 파원?
너무 강햇기 때문임. 기술자가 설계; 공정 등
기술을 맡은 것은 1009
고집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지만 기계름 사고 개발을 하는 것은
기술을 약간 벗어난 경영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니산은 사장 말을
들없음_
그래서
망햇음
불란서의 전무급
사락이 와서
사람 몇천명 해고하니 바로
익이
일본은
종신고용제라서 긴장이 없는데 우리논 완전
종신 고용제도 아니
완전
(국식도 아님.
그러니까 항상 긴장을 해야 함.
삼성은 단결이 잘 되고 위에서논 위의 일
중간에서는 중간 일, 생산에서는 생산
경영자는 경영자 일흘 열심
하면 되는 것임
자기
맡은 일만
심히 =
얼마듣지
희망이 있음.
우선 틈
어려운 투자루 방방 돌리지 말고
책임이 나중에 자기에제 올까화 겁내지 말고
경영자로서 결정하면 누가 뭐라고 하느가?
그게 월급장이의 가장 약한 점이고 단점인데
그걸 초월하면 진짜 경영자가 되고 회장이
필요없게 되는 것임
손해
실수
인정하고 개선할 점흘 찾있다면
처줄 것임.
코냥
{연구소에 재미있는 제도가 있음 2년 5년
하다 손들없다 그러면 보너스가 깎이튼지 하는
등의 제도가 있을
같지 않은가? 그런데
오히려 회사에서 빨리
[해쥐서 고맙다고
삼페인
병올
그런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름 인정해주
거이
경영자다 이런
얘기
10나느까지
가능데 벽이
개꼼은 있올 거근
그쨌는데 벽이 두 개 정도는 있을 예상을 하고
기술팀 2개틀 만들
디자인 물리학 화학,
이런 팀들이 필요할 것임. 제트 비행기가
초음속올 돌파할 때는 재료부터
연료까지
다 바뀌야
I다고 여러번
[야기햇음.
7나누에서
50나노에서
10나노로 갈 때 한번씩의
뚫어야 하늘데
벽올 뚫올 개발림은 지금부터 연구해야 함
[초과학부터 시작해서 팀울 지금부터 만들어
거기서 노련한 사람은 2~3년 후에
뽑아서
10나노팀올 만들고
거기서 예상을 해서 또
만들어야 함.
20년 전에서 10년 전에는 우리가 장사
햇고
10년
5년까지논
장사흘 하면서
사업보국올 햇고 5년 전에서 지금올 지나
앞으로 5년 내지
0년은 기업도 하면서
사업보국 차원올 넘어 인류에 공현올 해야 함.
50나노 10나노 차원에 가면 반도체에서만
쓰는 기술이 아날 것임. 여기저기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한 기술 인류의 삶의 차원올
바꾸는
기술이 월 것 같음 반도체도
[럴게
가야하고
다른 전자사업부도 반도체틀
벤치마랗해서 연구개발도 하여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현해야
일본에 투건이 있음 6개월
넘으면 훈련올
논데 챔피언올 하고 은퇴
견하고 싸움올
은퇴한 챔피언은 노련하니 7
많이 배움 잡아서
플려고 =
하면 떼어동고
절대 지게 안함 2년간 체력훈련 테크님한
훈련도 시림
그리고나서
번도
저본 개틀
투건장에 내보내는데
번도
젓다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이 있어야 =
토론이 초반에 많은 것이 대형사고름 막아주는
예방주사임. 20년간 이만큼
조직에
매상
이익올 내면서 대형사고름
내고
가져온 조직이 비즈니
역사시
별로 없없올
것임
여러분들에게 있어
앞으로의 대적이
무엇인가 방심임. 너무 똑같은
똑같은
토론만 하면 긴장이 풀리고 방심하다가
크게 한번 다치게
한번 다칠 수도 있는데
문제는 고치논 것임. 방심에서 오는 병은 잘
고쳐진다. 왜냐하면 제
앞서월고 고칠
지도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임
부탁하고 싶음 삼성이 세계 7등하고 있는
사업
부는 다 해당되는 얘7
벤치마켓이
되는 업무성격올 가진 곳은 방심하게 돼 있음
통신 핸드논 같이 간단한 것은 끝이 빨리
보이게 되고 50나노 10나노 같이 벽이
2~3개 있는 것은
오래 가능데, 오래
가야되논 성격의 사업일수록 방심할 기회가
만t
고치고
배율 –
데가 더 업고 하니 서로
토론할 때도 자극하면서 토론장에서는
없고 심각하게 할
재판할
판검사가
법의
입고 들어가는 것은 신분이 다르다는
표시틀 내고 엄한 분위기록 만들려고 하는
형식임. 너무 오랫동안 앞으로 향해 독주만
해온 데는
[런 형식적인 자극이 필요한 지도
모르켓음
[2003
70(금) 화성반도체 사업장]
우리 기술자도 당연히 외부 스카우트 대상이
있음: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 입사
10년즘 되면 혼자 기획하고 독자적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기술자가 된다고 하니
10년 이상원 간부들 연봉올 인상해주는 것울
검토해볼
평균 퇴근시간도
,10시라
하니
특별히 급여나 대우릎 좋계 하는 것도
검토하고
무제가 도입되어도
반도체는
수가 없으니 휴일 근무자
특별대우도
토해볼
70나노 4기가 개발자 9명에 대한 특별
보너스 지급안올 검토해보고
분당에 개발자
포함
우수자에거
좋은
주거
기회틀 주는 것도
검토해볼
[2003
26(일) 동경]
DVD
관련
DVD Plave
DENON 것’ 밤새도록
사용햇는데 문제가 없없음
서울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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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치는
인텔도
몇천으
박수록
50나노
상하도
주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