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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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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결혼하자더라” 2700만 원
송금하려던 70대, 3시간 설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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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5. 오전 11.02
기사원문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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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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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찰
POLICE
경찰. 연합뉴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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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 따르면 이 인물은 “결혼올 위해 한국으로 오고 싶
다” “택배 비용과 귀국 경비가 필요하다”면서 A 씨에게
지속적으로 금전올 요구햇다.
결국 A 씨는 2700만 원을 송금하기 위해 은행올 찾앗으
며 이틀 수상하게 여긴 은행 직원은 경찰에 신고햇다.
경찰은 A 씨에게 3시간 가량 ‘로맨스 스캠’의 개념과 유
사 피해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햇다.
A 씨는 “내 남자 친구에게 내 돈올 보내켓다는데 왜 그러
느나”며 피해 사실올 인정하지 못햇으나 경찰의 계속된
설득에 돈올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적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4837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나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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