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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징계 먹은 공무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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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뉴스
mDC
서울시 공무원 김 모 주무관 업무수청에 짓는 포스트잇입니다
자막뉴스
mBC
팀장이 “나와 함께 커피
마실 수 잇는 구론”이라다
자막뉴스
mDC
한장씩 붙여젓다고 합니다.
자마뉴스
mDC
작년 10월부터 팀장은 수시로 밖으로 불러넷습니다
자악뉴스

올해 2월 업무 고중으로 눈물올 보이자
자라뉴스
팀장은 갑자기 시름 언급햇다고 합니다
자막뉴스
mBC
팀장님
저에게 2월 6일은 주임님만 아는 기념일이 돼네요^
다음부터는 내가 주임님 이야기 더 들어즐께요
저에게 주임님은 ‘방문객’ 같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식사는
챙기고 있는거조?하0
“자신에계 기념일이 맺다”면서
자마뉴스
mBE
올해 3월에는 또 사무실에서 얼굴에 손올 대려고 햇다고 합니다.
자막뉴스
mBL
김씨가명)
서울시 주무관
머리카락 떼주려고
건데’
자막뉴스
mDC
팀장이 ‘사과하켓다’며 야근하는 당직실에도 오고
자마뉴스
집 근처까지 찾아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자막뉴스
mDC
팀장님
주임님 미안합니다 제대로 사과하고 싶어서: .
당직실올 찾있다가 근무가 바민
알앞네요
바로 사과받아주기는 힘들켓지만
바보 팀장 너무 미위하지논 말아 쥐요
연락 기다랗게요
OO역 근처에서 바보 팀장이-
자막뉴스
김 씨가명)
서울시 주무관
놀라서 그때 카득 빛울 때 핸드론 떨어뜨로어요

바보 팀장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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