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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hanks1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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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이 떨어젓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오늘 도착 . 습관처럼 유통기한올 확인하려
다 생산년도틀 밟다.
2024년
“아니, 1년이나 된 겉 보있다고?” 스물스물 분노가 올라있다 그
러다 갑자기 ‘추수’라는 단어가 뇌v 스치고 갖다.
아:
가끔 나는 놀라울 만큼 명청하다. 오늘은 명칭함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다.
근데 이 정도 날씨면 이모작도 가능하지 않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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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kim81 3시간
구구
비슷한얘기 어디 라디오엔가 나뭇엇는데
쌀을 사러 마트름 갖는데 죄다 작년꺼라 거기직원한테
‘아니 무슨 마트가 살이 죄다 작년꺼에요?? 올해권 없어
요??’ 함서 짜증내듯 얘기햇는데
‘어. 올해번 아직 자라고있어서 가을에나 수확해요.’
얼굴 빨개저서 뛰어나용다던
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