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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의
오야
(UD8년
제가 17년 좀 전에 각색올 시작햇습데
석의
오문야문
생각해문 제목은 <모가지> 엇기름 요y
나은적인
외문외근
물다못 쓰틱더라고요
나라썩의
외외문
연쇄살인올 한대?)
나현서이
S이금
(모가지) 냉강
‘도끼’는 원작의 제목이기도 했고
따로 생각해둔 제목은 ‘모가지’였는데
둘다 너무 잔인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무난한 ‘어쩔수가없다’로 결정
https://news.nate.com/view/20250912n31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