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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GOK CAVE
종유석 네이망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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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컴터로 이번 후기 쓰려고 했는데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모바일로 작성합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정동진역에서 내려 해변 산책을 했습니다. 도중에 있는 거대한 배 모양의 호텔이 있는데 제가 중학생때 거기서
호캉스를 즐긴적이 있어서 기억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나니 해가 뜨길래 다 같이 해돋이를 즐기고 왔습니다.
해돋이를 끝내고 버스를 타고 무릉계곡도 구경하고 또 다시 버스타고 아침 및 온천을 즐기러 갔습니다.
아침은 황태해장국으로 나왔습니다. 맛도 괜찮았었네요. 밥먹고 나서 온천을 즐기고, 건너편에 바닷가 근처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도심에 위치했다는 황금박쥐동굴에 갔습니다. 앞에는 그래도 다닐만은 했는데 깊숙이 들어갈수록 높이폭이 낮아지는 구간이 많았습니다.
이후 동해역에서 다시 기차타고 태백역으로 가서 점심으로 한우정식을 즐겼습니다. 태백에선 점심 먹는 것 말고는 다른 일정이 없었기에 먹고나서 곧장 역으로 돌아가 다시 서울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하차할 수 있었기에 저희같은 경우엔 청량리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레일크루즈 2박3일이 끝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확실히 효도관광이나 가족여행으로는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아쉬운 건 역시 가격이 비싼 거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네요.
+) 객실이나 시설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한 번 올려봅니다.
시설같은 경우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벤트칸이라고 거기서 공연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간단한 간식 또는 야식을 먹으면서 창의 풍경을 즐기는 칸이었습니다. 보통 과일이나 마실것들, 케이크, 빵류, 야식같은 경우 오징어포나 육포 등이 나왔습니다.
객실같은 경우에는 스위트룸 기준으로 2층침대가 제공되었습니다. 파란색 매트인 경우 의자도 겸한 침대였습니다. 티비도 있는데 아쉽게도 그건 먹통이었네요.
마찬가지로 스위트룸에는 화장실 및 욕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기구나 그런것도 구비되어 있고요. 단 일부 세면도구는 제공되지 않기에 따로 가져와야 합니다.
일반 객실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일반 객실같은 경우엔 객실 안에 화장실이 없다는군요. 대신 공용 화장실 및 공용 욕실이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