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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각했던 미국의 한국인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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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없이 체포영장 서류 작성 . 미라다 원
칙 고지도 없어
ICE 요원들은 오후 1시 20분 외국인 체포 영장
(warrant arrest for alien) 관련 서류름 나뉘주
며 반칸올 채우라고 햇다:
과정에서 서류에 대한 설명도 ‘미라다 원칙’ 고
지도 없없다 고압적 분위기 탓에 한줄 한줄 영어
틀 해석해가여 서류름 작성활 분위기도 아니없다
고한다
A씨는 “근로자들은 이 종이름 작성하면 풀려나는
줄알고 종이름 제출해다”더 서류 제출 후 손목에
논 빨간 팔찌틀 채월다고 당시 상황울 기록햇다:
A씨는 9시간 넘게 대기하다 손목에 테이블타이
가바싹 채위진 채 호송차에 탑승하다: 먼저 간 사
함들은 쇠사슬로 허리 다리 손목까지 채위진 채
이동햇다
호송차 내부에는 변기가 있엇고 지런내가 진동행
다: 에어컨도 켜주지 않앉다.
미라다
원칙도 없이
잡아감
구금 초반 72인실 돌아넣어 .”곧광이 편 침
대, 물에선 냄새 나”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근로자들은 구금 초반에
2인실 임시 시설에 돌아넣어량다: 1번부터 5번
방까지 있없고 구금자들은 방울 옮격 다뉘다:
늘어선 이총 침대와 함께 공용으로 쓰는 변기 4
개 소변기 2개가 있없다: 시계도 없고 바깥도 볼
수 없없다: 침대 매트에는 곧광이가 펴있없다:
발 디달 틈 없는 공간에서 생리 현상올 해결하기
눈 쉽지 않앉다 변기 옆에는 겨우 하체틀 덮는 천
만 있없다고 한다. A씨는 생리 현상을 참으며 버
뒷다.
A씨는 “생필품 수건도 지급 못 받은 채 잠이 들없
다”며 “지인이 수건올 하나 쥐서 수건올 덮고 잠이
들없다”고 적없다.
임시 공간이 너무 추위 근로자들은 수건올 몸에
두르고 있없다 일부는 전자례인지에 수건올 돌려
몸을 녹엿다 제공된 물에서논 냄새가 낫다고 한

이후에는 치약 첫속 담요 데오드관트 등이 제공
맺다:
A씨는 4일차에 입소 절차가 끝난 뒤 2인 7실 방
올 배정받앉다 구금자 규모가 워낙 커 관련 절차
가 늦어진 경우에는 72인실에만 머문 사람도 잎
없다:
72인실에서 자면서 힘드나날
이들의 첫 질문은 ‘무슨 일흘 햇드나영다: A씨는
업무 미팅 및 교육올 위한 출장을 앉다고 답변햇
다:
이후 별다른 질문이 없단 요원은 ‘사우스 코리
아(South Korea-남한)인지틀 물없고 A씨눈 맛
논다고 답변햇다.
이틀 들은 직원들은 웃는 표정으로 대화하여 ‘노
스코리아 (North Korea 북한) ‘로젯맨 (트럭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 불인 별명) 등올 언급햇

인터뷰 말미에 A씨는 “나는 적법한 B-1 절차로 들
어앗고 그 목적에 맞는 행위름 햇는데 왜 잡혀 온
것이나”고 물기도 햇다 그러자 “나도 모르켓고위
에 사람들은 불법이라고 생각하다”눈 요원의 답변
돌아앉다고 한다.
일부 요원들은 다른 구금자에제 ICE의I 잘못올인
정하는 발언도 햇다고 한다.
북한 농담다먹기에
나도물루 시전하는
요원
총영사관족 “무조건 사인하라 .분쟁하면 못
나가”
구금 4일차인 7일 총영사관 및 외교부 직원 4명
이 구금자들올 만낫다:
총영사관 축에서논 “다들 집에 먼저 돌아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여기서 사인하라는 것에 무조건
사인하라”고 말햇다고 A씨는 전행다:
또 분쟁이 생기면 최소 4개월에서 수년간 구금 상
태틀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적다
아울러 사인하면 강제 출국당해 비자는 취소되고
전세기름 통해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사실
올안내햇다고 한다:
5일차인 8일에도 외교부 직원들이 구금자들올 만
낫다.
A씨는
‘B-1 비자로 들어온 게 왜 불법인지에 대해
파악이 안 된 것 같아 화가 낫다”며 “자발적 출국
서류에 사인한 후에 우리블 무조건 보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으로 느껴저 어이가 없고 화가 낫
다”고 적없다:
무조건 자진출국 사인하라는 외교부.
추방이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적법한 비자도 취소틱
모든결
조이와
필기구로
[훈겪히 앞처습 _
도면도
그리고
일지흘 작성함.
드드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4010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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