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수감자들이 겪었다는 인종차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I
떼’
어제 귀국하 수감자입니다. 첫 귀국일정올 받은뒤 교도관
들 통제하에 짐울갖던 와중 교도관들이 갑작스레 철수하
여 귀국일정이 밀린것도 올라서 왜 짐을 안주나 어떻게 된
거나 교도관들에게 물어빛습니다. 그러자 교도관들은 아
무말도 안해주고 너희는 그냥 6시에 버스타고 돌아간다는
답과 동양인올 조통하는 눈음찢는 모선과 인종차별올 하
논 미국 교도관들 행동에 많은 수감자들이 분노햇습니다.
결국 다음날 제일 높은 교도관에게 사과는 받앗지만 그날
의 인종차별과 조통들은 정말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들 어
넣계 생각하는지 가슴깊히 남울것입니다.

이런 넘들을 우방이라고 밤낮으로 빨아주는 넘들은 뭐냐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