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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갈때도 여권 챙격라
‘.미
국행 승무원들 ‘구금’ 공포
입력 2025.09.12. 오전 7.00
수정2025.09.12. 오전 9.34
기사원문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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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가가
승무원 비자 10년, 출장 관광 비자까지 ‘삼중장치
에도 불안
꽃 유색인종 등 무작위 단속.. 체류신분 미확인 시
즉시 연행
그
미국 관광 시 ”24시간 여권과 함께 다녀야 한다.“
“호텔 앞 편의점 갈 때도 반드시 여권을 챙겨야 산다”
까딱 잘못하면 쇠사슬로 묶일 수 있다는 공포 확산 중,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쇠사슬 연행의 만행, 심지어 적법한 비자를 받은 근로자까지 무차별 체포 때문
“최근 이민국 요원들은 LA 등지,
유색 인종이나 영어외 언어를 쓰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불심 검문한 뒤
체류 신분이 확인되지 않으면
그 즉시 연행하고 있다.“
이정도면 치안 무서운 제3지대국가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