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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이 수학올 너무 많이 해서 달인지 아니
면 적게 해서 달인지 문는 질문에는
‘미국의 스랜퍼
드 프린스템 등과 같은 상위권 대학에서 강의틀 진
행한 경험이 있는데 그 중에 한국 학생들이 자주 포
함되 있다”면서 “흔히들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다른 문
화권에 비해 한국 학생들이 더 준비대 있다는 인상
올 받지 못햇다”고 전행다.
이어 “한국 학생들이 좁은 범위의 문제록 실수없이
빨리 풀어내는 능력은 훌륭한데 넓고 깊계 공부할
준비는 비교적 덜 돼 있다”면서 “적어도 상위권 학생
의 경우에는 전공올 선택한 이후에 더 깊이 공부할
준비가 잘되도록 고등학교 제도가 잘 돼 있,으면
한다”고 축구햇다.
~수학올 싫어쨌단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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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세계의 언어름 일단 구축하기 위
해 초중고 과정에서 계산 훈련올 집중적으로
시키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세의스피어 작품올
읽으려면 먼저 알파넷부터 배워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조. 아이러니한 건 국적이 다양한 학
생흘 가르처 보니 그렇게 수학 공부름 많이 하
논 한국 학생들이 뜻밖에 수학올 접한 정도가
낮앞습니다. 톤 레벌 대학에 온 미국 학생들은
대학 수준 수학올 이미 다 공부하고 온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수학 스트레스는 한국 학생이
심해요. 입시 수학의 병페조”
톱레벨 기준으로 한국인이 딱히 잘하거나
준비되어있다는 느낌 없음
오히려 미국인들은 톱레벨대학 수학전공 하는애들
대학 학부수준은 이미 공부하고 입학한 애들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