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추모했다가 욕먹고 있는 크리스 프랫

‘가오길’ 크리스 프햇 찰리 커크
추모햇다가 “마불서 해고돼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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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마불 영화 ‘가디언즈 오늘 컬력시’ 시리즈
의 주인공 스타로드로 유명한 배우 크리스 프햇(4
6)이 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의 최축근인 촬리
커크(37)의 사망을 애도햇다가 일부 네티존의 비
난을 받있다
프햇은 10일 자신의 액스(X 옛 트위터)에 “커크와
그의 아내 어린 자녀들 그리고 우리나라틀 위해
기도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히가 필요
하다 하나님 우리튼 도와주소서”라는 주모글올
올렇다:
하지만 프로이 이 글을 올린 뒤 일부 네티존들로부
터 비난이 쏟아[다: 이들은 프랫의 글에 답글 형
식으로 “꼬버 학교 총격 사건의 유가족을 위해서
도 기도록 올럿느나?” “마불에서 해고당하길 바람
다” “오늘 학교에서 총에 맞아 죽은 아이들에 대해
서는 아무 말이 없나?” 등 날 선 반응올 남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