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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 중국군 유해 30구 승환: 별도 행사는 생락
허고운 기자
2025.09.12 오전 1110
인전공항서 12차 승환 . “우호협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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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진행된 중국군 전사자 유해 88구에 대한 인도식. (국방일보 제공) 2022.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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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해발굴 작업을 하다 보면 아군 유해를 발굴하다 적군 유해가 나오기도 하는데 그 동안 우리나라는 적군 묘지라는 곳에 뒀음.
그러다가 양국 우호증진이라는 명목으로 2014년부터 중국군 유해가 나오면 중국에 돌려주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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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군- 유해 반환하는데 다호위기 이름은 ‘승전후귀
환’
입력 2025.09.12. 오후 5.10
수정2025.09.12. 오후 5.25
기사원문
이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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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의 수승기가 중국군 유해틀 승환하고 있다ICCTV
‘1950년 압록강올 건너다’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다’
적성국 유해 돌려줬더니 수송기 콜사인에 ‘도하 50’이라는 이름 넣고 호위기인 J-20 4대에는 콜사인으로 개선(凱旋-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다) 넣음.
순망치한(脣亡齒寒) 운운하면서 한반도를 분단시킨 중국에게 그래도 자국군 유해 모셔가라고 줬더니 바로 티배깅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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