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 식사 거절은 사실이 아닙니다, 강미정 : 왜 이렇게까지 하는겁니까

병기
온라인
9월 12일
존경하는 김병기 원내대표님 전화번호가 맞는가요?
저논 권리당원인 청년입니다. 원내대표님이 현상한
내용에 강성 지지송이 너무나 성급하게 반발하고
대표가 모든 것올 원내대표의 탓으로 돌린 행동 때문에
상당히 억울하실 것으로 생각이 돕니다.
정부조직법 개정과 금감위 설치 금소원 신설 등 재경부
개편은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하려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 회복에 필요한 것인데 이것이 6개월이나
밀리논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저논
원내대표님이 현상을 잘못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제 정부 여당이 소담대실 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권 내에 갈등이 표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밥 먹자니 거절햇다는 보도도
나용는데 누가 제보행논지논 모르켓지만 어쨌근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결과로
국민들이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올 갖고 주도적으로
상황울 수습해주석으면 증계습니다. 이런 갈등이
노출되면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불안해 질 것입니다.
문자 화주서서 감사합니다
수정팀 오후 4.41 V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거절은 사실이 아입니다.
오후 5.52

강미정
41분
왜 이렇계까지 하느겁니까
박병언대변인과 서왕진의원이
사실올 확인 해 주없다 합니다.
박자은 기자님.. 기사 이렇게 작성하고
배포하면 안 되는 겁니다:
모두에게 상처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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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첫 비대위서 성비위 피
해자 지원 조랑 마련. . 강미정 “만
날 용의 있다” 뜻 전해
입력 2025.09.12. 오후 5.09
수정2025.09.12. 오후 5.10
기사원문
박자은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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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조비대위원장과 강 전 대변인 만남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학신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강 전 대변인 즉이 조 비대위원장 축에 만나켓다는 뜻
올 어제(( 1일) 전달햇습니다. 비대위에서 피해자 지
원 근거 조랑이 마련되고 구체적 내용이 조율되는 대
로 두 사람이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