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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 2세들의 고민
유미주의
0 57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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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A
베트님 혼혈인 애들 어떻게 생각하세
요?
비공개
조회수 146
2024.12.17
베트님 혼혈인 애들은 어떤거 같나요? 제가 베트님 혼혈인
데 학창시절에도 놀림 많이 받앗고 . 요즘에 인터넷 찾아화
도다 인식이 안 좋더라고요 동남아라고.. 어떻게 생각하시
나요
Q8A
저희 엄마가 너무 짜증나요–
이예진
조회수 316
2020.07.25
저논 훈철로 태어난 사람인데 – 저희 엄마가 필리편 사람
이에요
한국말은 조금 하시긴 하늘데; 한국 사람과 채팅 할 때 한국
어로 적어야 되어서 저희들이 조금 도움올 주는데 . 계속 어
땅계 말해야 활지 모르다고 저희한데 짜증 올 부리면서 계
속 빠치게 해요
그다음에 그냥 저의 의견으로 말햇올 맨 계속 틀럿다고 말
솜하시고 꼭 엄마가 원하는 의견올 말해야 되는데 사람들은
말하면서 의견도 다르잡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계속 아니
라고 하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도 잘못하는 사람이라면서
공부 못하다 아빠 닮아서 머리가 안 좋네라면 서 계속 욕하
시고 또 저가 간단하게 말하면
또 짜증 내고 T구 너무 어이없고 속상해요 어떻계든 저
희 엄마가 대화 하나 때문에 저지 미치게 활지 정말 고통이
네요–
#가정교육 훈육
Q8A
제 부모님의 사이가 매매혼으로 이루어
진 것 같아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1,208
2020.71.29.
제가 어럿올 때는 그냥 다문화 가정이고 서로 성격이 안 맛
으서서 이혼올 한 거구나 라고만 생각올 햇엿는데 최근엔
청소년이 되다보니까 제 부모님이 어떤 사이엿는지 문득 궁
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문화 결혼올 검색하다가 매매혼
이라는 검색까지 오게 되엿는데 저희 아빠랑 엄마께서 나이
차가 좀 나세요 그리고 엄마께서 베트님 사람이신데 매매혼
과 관련된 지식인들 몇 개틀 보다보니까 특징이 제 부모님
하고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께서 예전에 저와
통화햇올 때 제 아빠가 처음에 엄마랑 만싸을 때 나이 속옷
다고 하여엿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그 말이 짐짐하고
진짜 미치켓어요 너무 울고 싶고 내가 그런 사이에서 태어
난 애라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제가 다문화 가정 이
라는 걸 말하게 월 때마다 너무 마음이 무거워질 것 같아요
저에게 아빠는 엄청 착하고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런 사람이
아니없으면 중젯지만 은근 다문화 가정 중예선 그런 매매혼
이 많다고 해서 더 불안해저만 가요 정말 매매혼 사이가 맛
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활지 정말 모르켓어요.
#외국인 한국생활
Q8A
베트님 혼혈
hnmO**** 조회수 671
2025.01.21
저논 이제 16살된 베트님 흔철이에요 엄마가 베트날분이
시고 아빠가 한국분이신데 나이차이가 24살 차이에요 . 엄
마가 거의 21살에 저클 낭은 셈인데 16년간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시고 직장도 다니시고 통역일도 하서서 아빠도
게 엄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주 얘기해주섞어요 부모님
두 분다 저클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저서 저희집은 한번도
불행한 가정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어느날 친
구랑 얘기하다가 저희엄마가 베트님사람이고 부모님이 나
이차이가 많이 난다는길 말햇더니 그 친구가 매매혼인거 아
나나고 하면서 웃더라고요 살면서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그런 충격적인말올 들어서 그 친구랑 다투고 손절은 햇어
요 근데 그 친구한테 매매혼 이야기틀 듣고 나서 매매혼이
라는게 머릿속올 안 떠나느거에요 엄마아빠는 아는 분이 소
개팅자리틀 만들어쥐서 결혼한 거라고 하느데 매매혼이라
고 하면 아빠가 너무 입계 보이고 보고 싶지 않울 것 같아요
아빠가 가정에 현신적이고 정말 사랑해주는 걸 알지만 자꾸
미워질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제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그만할까요
#유전공학
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