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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일반] 노가다 햇올때 제일 개 쪽팔증던 기억.
노길러 220.B5)
조회 1387
2025.09.10 20.57
이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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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돌아당기는 숙노팀 중 한명이 생일이엿음
팀장이 생파 해준다고 저녁 나가서 회식함.
횟집 갖는데 그 지역쪽이 데이트코스로 젊은 사람들 붐비는
긋이라서 그런지
젊은 커플도 만고 암튼 다들 놀러온 젊은 내또래 인싸들 많맛
없음
조용히 회만 처먹고 나가면 그래도 별 생각 없없올렉데.
재양은 팀장새I가 테이크 꺼탤때 시작월.
^. 난 테미크 숙소 가서 먹울출 알맞음
인사공간에서 내또래 애들도 맘고 다른애들은 다 멋부리
고 채려입/는데
작업복 비스무리한 차림으로 나보다 20~30살 많은 아재들
이랑 회먹는것도 쪽팔린데.
갑자기 테미크 상에 올리더니 50살 다되가는 생일자한데
꼬깔본 모자 씌우고
다같이 손벽 짝짝치면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r금 하느거임.
근데 나말고 다른 팀원들도 쪽팔료는지 존나 기어들어가는
힘없논목소리로
셈 . 일 .구축 .하. 합 니다 . 요지활하는데 분위기논 생파
가 아니라 무슨 잠례식 같앞음
주변 내 또래애들 다 필끔일끔 저다보고 진짜 그때만큼 쪽팔
겨올때가 없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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