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C 저녁에 방문 예약 후 이용
대기 시간 바로 입장
가족모임
아이
노쇼 소식올 튼고 아이들과 다녀워습니다..마음이 많이 안중으실
렌데 내색없이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서서 감사햇습니다 ~ 정성가
자영업자 A씨는 삼계탕 30인분 예약이 노소로 무산되자 음식올 지역 주민데게 무료로 나능다. 주민들은 응
원과 방문 후기로 감사틀 전행다 (사진= 아프니까 사장이다’ 커무니티)
삼계탕 30인분 예약올 발고도 손님이 나타나지 안는 ‘노소(No-show)’ 피해틀 입은 자영업자가
음식올 버리지 양고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나뉘 훈훈한 미답을 만들없다
그는 분노와 허락감올 이웃과 나누는 선택올 햇고 오히려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위로들 밭
앉다:
삼계탕 30인분 노쇼…58만 원 피해
10일 자영업자 커유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삼계탕 노쇼 무료로 이웃에게 나뉘버려습니
다”라는 글이 올라앉다: 글쓰이 A씨는 전날 삼계탕 30인분과 만두 8개, 약 58만 원어지틀 예약밭
앞으나 손님은 나타나지 않앉다고 햇다:
(오늘) 10:54
안녕하세요 금일 오후 네시 예약 확인차 연락
드로습니다. 혹시 변동사항 있으시면 미리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11:55
네 해주세요~~! 이따 월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1604
금일 예약하신 심네집 갈국수 입니다. 시간이
되엇는데 전화큼 안발으서서요 !
사진=아프니까 사장이다’ 커무니티
예약자는 지역 회사의 단체 회식이라고 햇고 A씨가 예약금올 요구햇지만 “이 지역 식당에서 자
주 회식햇으니 걱정 말라”고 답해 믿을 수밖에 없없다 하지만 약속 시간에 손님은 끝내 오지 암
A씨는 “삼계당은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머니제서 주방올 맡아주섯기에 더 죄송햇다”며 분
노와 허락감올 토로있다-
버리기보다 나늄 선택… “분노가 행복으로”
버리는 대신 그는 음식올 지역 주민에게 나누기로 햇다: 이 소식올 접한 주민들은 “삼계탕은 필
요 없으니 계좌번호 알려 달라” , “조만간 회식하러 가켓다”눈 응원 메시지틀 보벗다-
무료 나는은 호평 속에 마무리뒷고 30인분은 모두 주민들에게 돌아갖다:
482 10 –
삼계당 먹으러가도 되나요?저회는 3명입니다
‘(오 18 34
가오다 20 18
노쇼 당하여다는 글 벌습니다TT 저도 사장님
심네집 갈국수 입니다 만은 분들의 성원과
기분을 전부 이해활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늄
용원이 모두 나듬되엎습니다. 정신이 없어 답변
하신다고 하서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삼계당은
못드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요없고 계좌번호 주시면 조금이라도 도와
드실끼요 그리고 조만간 가게로 회식나늄하러
가켓습니다 저는 당근에서 나능하는 아이디는
사은품 드려요라고 합니다
너무 맛있는 맛집이네요
삼계당안의 잡발도 너무 존득히고
계좌번호 주세요 ^ ^ 사장님
재료의 신선합 그리고 보기드문 김치맛은 너무
중은 주억입니다
담엔 꼭 지인들 대응하고 방문하제습니다 반승
부담 되시면 사장님 3그릇만 배달해 주세요
하세요
계좌번호 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전화들 안반
으시네요
사진=’아프니까 사장이다’ 커무니티
A씨는 “더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해 죄송활 정도없다- 분노틀 나누니 오히려 행복해젓다”더 “각
박한 세상에도 따뜻한 면이 있다는 겉 느껴다”고 전행다:
앉다
문자 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