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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ft 악명담화방-미성년다
경험상 냉정하게 말하능건데 폐미하면 나
만손해더라 (장문주의)
익명
20.37
[ 74
옛날같앞으면
x
후두려맞앗올 글이긴한데국 국
크크크
5년 전에 학교 다날때 얘기야
숫컷하고 같이 어울려다니던 동기애들이랑 어울려
다뉘논데
그중에서도 A가 나름 폐미쪽으로 엄청 고나리햇없
단말야?
남자 못잃는다 어쩐다하면서 진짜 선생이 학생 톤
내듯이 엄청 검열햇없고
개 눈치보느라 현팅모차갈은데 가지도 못햇음 (물
론 자의로 안간 부분도 있음)
근데 국국국 진짜 내가 개 냉정하게 등돌렉수밖에
없밤년 사건이
누가화도 #내나는 복학생 아조시한테 눈이 병 가
서는 엄청 친한척하고
수업들올 때도 이런저런 핑계로 나 제꺼농고 둘이
같이 앉더니
대화하는거 레전드없다 .
그 아조시가 너도 뭐뭐하는거보니까 폐미하나고
물어보는데 그 위덩이 내 귀에 딱 박히논 거야
그래서 내심 당당하게 말할거라고 생각햇는데
“아뇨?? 그런애들올 보고 꼴페미라고 하조국 국
라는거임 국국크크크크국
그때 느껴지. 아 누구나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알
아서 챙기논구나
자기 이익 앞에서 언제 바스락 부쉬질지 모르는 알
확한 신념으로 내 살 깎아먹어가면서 굳이 연대할
필요 없젯다
라는길 느껴음
그뒤로 제발저렇는지 개 나한터 말도 안걸더라
웃긴건 우리랑 마주칠때마다 미안한 기색으로 생
까능것도 아니고
원가 화난것마냥 공해임는 표정으로 생껏음국 국
근데 결국 그 아조씨랑 잘되지도 못햇음 m
요즘 개 쭉빵도 안할렌데 이글 보려나모르켓네
그리고 이 일이 전부가 아니라
얼마전에도 나보다 100배는 더 많이 비연애 비혼
외치고다니던 애들
여성인권 관련 시위관 시위논 다 나가고 폐미에 도
움되는 건 다하면 애들
지금 한명씩 한명씩 결혼하다고 모바일청철장 보
내오는데 진짜 양심있논건지
거짓없이 표현하면 진짜 찾아가서 머리채뜯어잡고
쌍옥박아주고싶음
나는 지들 눈치본다고 대학때 남자한번 제대로 안
사격습데크 국 (못사권거 절대 아님)
어디 감히 청철장올 들이대 국국 최소한의 양심도
없나화
스
대딩때 나한테 고백햇던 애들이 다섯이 넘는
데
심지어 진짜 맘에들던 남자애도 깎거든
내인생 최고의 후회 중 하나로 남논다
암튼 오늘은 동기 중에서 제일 친햇던 B한테도 청
천장이 앞어.
그래서 오랜만에 통화하면서 폐미 얘기틀 꺼벗더
니 뭐라는지 알아?
아직도 폐미하고있나
폐미가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
남자말들도 들어보라 의견올 폭넓게 들어보고 판
단해화라
자기도 그때 폐미가 전부 맞는줄 알앉다
근데 나이가 차면 생각이 다 바권다
이런소리틀 하고 있더라
크구크구구크크구구크구크구크크크
막이숙에 올라오는 폐미자료마다 다 자기 개인카
폐로 스크램하면서 두번세번씩 읽어가다 공부하면
얘가
진실이 어떻게 나이에 따라 변하조?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어서 전화 끊어버로음
폐미에 제일 앞장서서 불같이 소리 높이던 애들은
그렇게 다 떠낫고
나는 그랫던 애들한터 끌려다니면 걷절이 폐미옆
지만
제일 끝까지 신념 지권건 결국 나 한명이더라크크
크크
그리고 내가 제일 피해원지 남은게 하나도 없어
나는 지금도 연애고자야
옛날 버릇때문에 남자들 다가오면 습관성으로 치
던 철벽이 안 고처지네층
아예 성격으로 굳어버럿나화
그냥 그렇다고.
이 글을 위고
“니 경험만 가지고 폐미 전부름 매도하지 말지?’
라고 말하면서 또 나한터 2차가해 하려는 자창 떼
미니스트들 천지켓지만
현실은 누구나 나깥을 거야
그냥 나처럼 바보같이 살지 말라고 끄적여워어
폐미정신은 유지하되 자기 실리논 챙기길 바라.
나처럼 명청하게 아무것도 못 갖지 말고
덧글
21.01
글이 너무 빨아서 할말올 잃음 니는 솟컷해야
만 폐미라 생각함 .?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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