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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압록만남쉼터 정자에 난로 설치한 주민.개인 별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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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국만남심터
‘e 하 경보 시스 템
‘중수해보험
‘지난리해,
‘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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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걸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곡성 압록만남쉼터(압록유원지)의 정자가

개인인지, 주민들 공동인지 알 수 없지만 집처럼 사용되고 있네요

정자 아래는 비바람 가림용 비닐 쳐놓고,

안에는 소파와 난로 등 설치했네요

가장 압권인게

목조 건축물인 정자에 난로와 연통까지 설치돼 있어

불나면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지.

연통을 정자 나무에 맞닿아 연결했다는 점이 황당하네요.

삼겹살도 저 안에서 구워먹을 사람같네요.

동네 이장이란 사람도 상식이 있으면

연통을 정자 나무에 붙여 놨는데 저걸 보고도

제지도 안하고.

친인척과 인맥으로 이뤄진 저런 시골에서는

단속 공무원들이 와도 서로서로 아는 사이라 단속이 제대로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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