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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_hipo2_wbffpro 15시간
남친이량 술먹고 집가는 길 썰
어떤 할머니가 도움 요청함
얘기가 차에 갇혀 있다고 함
그래서 우리 둘 차로 가서 살펴보다가 어둡고 잘 안보여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햇음
근데 갑자기 신고 하지 마라고 함
그리고 이상한걸 안고 있엿는데 원지 잘 모르켓음
*
절 이상한 건 그 할머니 코에 휴지 양쪽에 다 꿈고 있엇음
내가 원가 이상해서
할머니 이거 뛰에요? 누가 시권거조? 누구에요? 누가 사주한거에
요? 자꾸 따지고 드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몸 운춧리기 시작함
경찰이 올 ( 경찰 신고하다고 하자마자 그때부터 아무말도 큰안햇
음) 경찰 오자마자 말 시켜논데 진짜로 아무말도 안함 )
이 당시 거리에 아무도 없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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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7.8천
hy_hipo2_wbffpro 75시간
작성자
남자친구량 나랑 걸어갖고 뒤에 스포티지 차량에 얘가 갇
혀있다고 햇음( 이 말 할때 코 막고 있없음 할머니가) 그리
고 맞은편에 택시가 깜빠이 켜고 있없음
대기중이엿음.
깜빠이 계속 켜있다가 우리가 신고할때 황급히 떠낫음)
이거 진짜 뭐지? 10분전에 일어난 일이고 내가 방금 겪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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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4
고정팀
hy_hipo2_wbffpro 74시간
작성자
나 오늘 둘이서 소주 4병먹고 집가는 길에 벌어진 일이야
내가 이거 바로 쓰는 이유가 뭐냐면
절대로 내가 표적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마
1. 내 남찬은 덩치가 금( 특전사 출신, 보디빌더)
2 둘이 다님( 둘올 겨냥활수도)
3 나 이제 밖에서 술 안먹올거임
4. 그 누구도 못믿듣다
받아들이지마
이젠 그럴 세상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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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9
23
hy_hipo2_wbffpro 75시간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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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_hipo2_wbffpro 75시간
작성자
정신 이상자엿으면 처음부터 이상자없어야팀 -> 경찰 오
자마자 태도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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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rela1007 15시간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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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C)
hy_hipo2_wbffpro 74시간
작성자
내가 추궁햇어
할머니 이거 누가 사주한거에요? 이거 돈발고 하느거에
요? 누가 시권거에요?
나 엄청 다다다다 말햇어
근데 갑자기 숙이면서 몸도 울춧려들고
경찰 오니까 말 자체름 못알아듣는척함
(호의
도금
hy_hipo2_wbffpro 7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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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 점
1. 애가 차에 갇혀있다고 꺼내달라고 함 -> 차로 갖는데 애
가 없음
2 이 때 할머니는 곳구멍 두개 휴지로 막아농음
3 . 경찰 부르려고 햇는데 못부르게 막있다
4. 경찰 오자마자 얼굴 가리면서 영상처럼 함
hy_hipo2_wbffpro 1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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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 이상한건 뭐냐면 이 할머니가 울춧리고 내가 따지고 할
때 차량 3대가 움직임.
반대편 차량 (택시 )
지나가다가 멈춘 소나타
믿에서 위로 올라움 (경찰이량
얘기할때 멈취서 창문 열면서 상황파악 하고 감)
스포티지 차 주인이 나타나서 차 몰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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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_hipo2_wbffpro 8시간
작성자
아 그리고 경찰한테 말하고 집가는 길에 뒤 횟는데 스포티
지 차량 주인이 뿐기방에서 나뭇음
젊은 남자라고 하는데 난 잘 보지 못햇음 너무 놀래서-
괜지 뿐기방에서 나와서 우리 차로 밀어넣으려고 한건 아
년가 싶음
근데 경찰 있으니까 거기 대기 하고 있엇던거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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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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