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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정권 때처림
이제 다민 따
순식간에 그에게
얼굴 한번 보려고
힘이 쓸컷다.
피다리논 사람들이래 .
그래? 난또 유명
맛집인가햇네
그러나 그의 세도는 고작
웬 거나?
1년밖에 가지 못있다
지방의
아무개 군수가
아;
보내온
그친구’
물건입나다:
아들의 병올
피식
치료하기 위해
소중한 거이니
뭐야?
기도하면 중이
아무도 업는
가지고 온
환
젓이라고도
한다.
곳어서
풀어보세동.
대체 뭐픽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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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러
여느 순간 상자가 폭발있다. 민중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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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
다섯 살 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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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까지 폭사쾌다,
아들
대위
한순간에 왕비의 친정 식구가 모두 비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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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것이다.
무엇이라
그럴
그
털
쑤
눈것올
해느나?
없
민승호 암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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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민비의 양오빠로서
이조 참의, 호조 참판올 거처 판서의 직위에까지 오른 민승호
가
양동생인 민비틀 등에 업고 각종 청탁과 뇌물올 받는 등, 그
위세가 어마어마햇던 사람이없음.
그러던 1874년의 어느 날에 민승호는 커다란 상자틀 건네
받앗는데 ,
민승호는 그것이 자기가 늘상 받앗던 뇌물인 줄 알고
그 상자흘 열어보앗지만 그 상자 안에 들어릿는 내용물은 뇌
물이 아니라 폭단이엇고
(당시 조선은 수리포[E교]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
하는 폭단올 제조하는 기술은 나름 갖추고 있없음)
민승호는 이렇계 금살 당하여 즉사햇고.
당시 폭단의 위력은 방 하나가 통째로 날아갈 정도로 어마어
마한 위력올 자랑햇으며,
그 방에서 같이 있던 민승호의 가족들도 봉변올 당함.
이 민승호 암살 사건은 조선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폭단 테러
엿으며, 이 폭단 테러지
사주한 것은 민승호와 대립하면 홍선대원군이없다고 강력하
게 의심 받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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