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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탈레반에 패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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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교환비 자체가 허구로 조작된 경우
미국-아프가니스단 전쟁의 경우 미군과 달레반의 교환비가 1 : 20 수준이라고 널리 알려저 있으나,
실제로는 미군을 찬양을 넘어 숨배하는 일부 밀덕들이 만들어년 말이며, 실제와는 상당한 차이가
미국-아프가니스단 전쟁
AP
보도한 전쟁기간 내 사망자 수 집계 4115]
미군(killed in Afghanistan)
2,448
미국 건트럭터(PMC) – 3,846
아프간 정부군, 경찰 등 – 66,000
영국군, 프랑스군; 캐나다군 호주군 등 동망국군
1,144
즉, 미군과 아프가니스란 정부균을 포함한 동망군의 총 사망자는 73,438명이며, 집계된 달레반과
타 무장세력의 총 사망자는 51,191명이다.
결론은 미군 내지 동망균 즉 약 73,438명 vs 달레반 내지 기타 무장세력의 즉 51,191명으로 미군
그 동망국 사망자가 더 많다.
미군이 달레반을 상대로 1 : 20의 압도적인 교환비틀 올려다는 주장은, 전과는 미군 및 미군이 고용
한 PMC, 아프간 정부군, 기타 동망군이 거듭 모든 것올 합산하고 전사자는 미군만의 수치름 책정한
것이다.
그나마 미국-아프가니스란 전쟁의 교환비 왜곡은 정부나 제도권 언론이 한게 아니라 밀덕 커유니티
등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일부 전쟁의 경우 정부 차원의 왜곡조차 상당하므로 교환비라고 떠도는
이야기틀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올 것이다.
직후
통신이

월남전보다 교환비가 훨씬 최악으로 나오고

전비로 무려 4000조 쏟아부음

그럼에도 탈레반은 지치기는 커녕 알라외치며 곳곳에 테러를 넘어 밀린 전선을 회복중이엇음

카불공항 철수 때 탈레반이 기한내 안 나가면

싸그리 몰살시킨다 하니 부리나케 나간 미군 역대급 오점남긴 철수작전까지

명백한 미군의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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