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하이브 CLO “민희진, 뉴진스 가처분 이긴다며 日 투자자 만나” 주장 [Oh!쎈 현장]

[OSEN-서울중앙지법 김치연 기자] 정진수 하이브 최고법률책임자가 민회진 전 대표가 뉴진스률 두고 투
자자루 만낫다고 주장햇다.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부장판사 남인수)논 민회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틀 상대로 번 뜻
움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승의 2차 변론기일올 열없다.
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올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승 4차 변론도 병행 심
리햇다 재판에는 민회진 전 대표가 출석햇으며 정진수 하이브 CLO(최고법무책임자)가 증인으로 출석있다:
이날 정 CLO눈 민회진 전 대표가 투자자의 만남과 관련해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것도 알고 있냐는 물음에
“별도 제보가 들어온 것도 있다 작년 연말 올해 초에 피고 민회진이 일본에 왜는 투자자로부터 투자루 받으
려고 사람들올 만낫다는 이야기틀 제보한 사람이 있다”고 밝화다:
제보자에 대해서는 “신변올 밝히지 말라고 해서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구체적으로 말한 건 일본 투자자가
올해 I월에 한국에 옷고 (민 전 대표에) 주주간 계약 관련해 조언올 해짓던 유명 벤터 캐피달의 회의실울 어
레인지 해짚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전달해짚다”고 설명하다.
정진수 CLO눈 해당 일본 투자자와 관련해 뉴진스와 관련된 구체적인 투자도 들은 바 있나는 질문올 받있다.
그는 “당시 뉴진스의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이 있없다. 1009 뉴진스가 이긴다는 법무법인 세중의 의견서가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투자자에 전달한 자료 보여주기도 햇다”고 덧붙없다.
Icyki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