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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싸람다 싸님
00(180.189)
2021.12.25 19*44
조회수 8970
추천 348
덧글66
방금 약속있어서 셋고 나오는데 내가 팬티틀 안가지고 들어가서
그냥 수건으로 가리고 나뭇거든
근데 여동생 씨발년이
여동생
아 씨발 더럽게 뭐하는짓거리야 집에서 옷종입고다녀
나 : 옷올 안가지고 들어갖어 씨발년아 너나찰해 지도 맨날 빨래판 내놓
고 다니면서
여동생 : 하? 말 다 햇어? 엄마!!! 오빠가 나보고 빨래판 가슴이래
엄마 : 그래 그래~ 오빠가 여동생한데 그런말 하면 못새요 0oo1
사과해
나 : (씨발) 미안하다 빨래판아
여동생 : 씨발 니 쫓도 실쫓이면서
나 : 니가 본적있나? 내 쫓 본적있나고
여동생
“잘
나 : 잘?
여동생 : 잘 때 매일 몰래빛다고!
나 : 뭐? 미친 그만짓올 왜해
여동생 : 조 .
나 : 조?
여동생 : 좋아하니까 바보야!!! ! (뒤처나감)
나 : 하 ?난다요.
막내 여동생이 갑자기 나오더니
막내 여동생 : 오빠 내가 더 좋아해!!
나 : 년 또 뛰야!
엄마 : 경사남네 경사낫어 ~
아빠
후유-오이오이 마지카요~ 우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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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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