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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금 한국인 곧 귀국할 것…트럼프, 재입국 문제 없게 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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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구금 한국인 곧 귀국
할 것.. 트럭프, 재입국 문제 없제
하라 지시”
입력 2025.09.11. 오전 1.06
수정 2025.09.11. 오전 1.22
기사원문
서영지 기자
12
다))
가가
[
전세기 출국 지연된 건, 이동 중 수갑 작용 문제
때문
“구금 불법제류 기록 등 시스템에 남지 암도록
합의”
“한미 ‘위치그룹’ 꾸려 대미 투자기업 비자문
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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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 관계자는 1 ]일 새벽 한겨레와 한 통화에
서 “트럭프 대통령이 ‘구금된 한국인들이 재입국해
공장에서 일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하라’고 지
시해다”고 밝혀다. 구금 기록, 불법제류 기록 등이
시스템에 남지 암도록 합의있다는 것이다 .
앞서 미국 이민세관단 속국 (ICE)이l 지난 9일 저녁
조지아주에 꾸려진 정부 현장대책반에 “상부의 지
시로 출발이 어렵게 맺다 . 10일 비행기가 뜨지는 못
한다” 고 일방 통보하면서 , 애초 10일 오후 2시130
분께 출발 예정이엿당 전세기 출발이 지연된 바 잎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세기 출발이 지연되던 이유
눈 이민세관단속국이 원직에 따라 구금된 한국인들
에게
애틀랜타 공항으로 이동하는 동안 수갑올 채
워야 한다고 주장햇기 때문이없다고 말있다. 그는
그러면서 “트럭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 국에) 수
갑을 채우지 말라고 지시햇다”며 이로 인한 행정절
차로 출발이 지연된 것이라고 설명햇다
장관과 루비오 장관의 회동에선 한 미 양국이
‘위치그룹’올 통해 대미투자 기업들의 비자 문제도
논의하기로 결정맺다고 이 관계자는 전행다 . 그는
“트럭프 대통령의 지시로 새로 투자하는 기업들의
공장을 위해서 비자흘 만들자고 해서 (한-미간 ) 위
강그룹도 만들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햇다
한편, 이들이 10일 출발할지 여부에 대해선 “기술
적으로 10일은 안월 수도 있다”며 “다만 원직에 대
해 합의가 된 만큼 곧 출발할 것”이라고 말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5724

.

출발이 지연된 이유는 공항까지 수갑을 채우는게 관례인데

트럼프가 좀 늦은 지시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수갑 채우지 말라고 지시했으며

재입국시에도 불이익이 없게 하라고 지시했다 합니다.

비자문제도 워킹그룹 통해서 논의한다합니다.

우리가 아까 장관들끼리 회담에서 어떤 물밑거래와 협상들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루비오가 삥뜯는 느낌처럼 북핵대응.대미투자.방위비 이야기하길래 불안했었습니다.

그래도 잘 해결되가는것 같아서 다행이며 오늘 새벽에 외교부 장관이나 오전에 대통령이 기자회견때 더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돌아오시는 직원분들에게 수많은 언론들이 달라붙어서 인터뷰 요청할텐데 언론들이 직원분들 너무 괴롭히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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