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속보]켓벌에 고립된 70대 중국
인에 구멍조끼 벗어준 뒤 헤임처
나오다 실종된 해양경찰관 사망
입력 2025.09.71. 오후 1.45
기사원문
심정지 상태로 발견 . 병원 이송되으나 끝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숨저
고립 70대 중국인 헬기로 구조 . 생명에 지장
없어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미지 텍스트 확인
특공대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시 용진군
영웅면 꽃심에서 약 1.4km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
된 영웅파출소 소속 이재석(34) 경장을 찾있다:
발견 당시 이 경장은 심정지 상태없고 119구급대
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젓지만 사망있다:
이 경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영웅면 꽃섬 인
근메서 어때류클 잡다가 밀물에 고립된 중국 국적
의 70대 남성 A씨틀 구조하다가 실종뒷고 해경은
함정 21척 항공기 2대 등올 동원해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에 나벗다:
이 경장은 발올 다친 A씨에게 자신이 착용한 부력
조끼름 입혀준 뒤 함께 헤임처 나오다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해경 헬기에 의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구조되다:
그는 저체온증올 호소해 병원에 이송되고 생명에
논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적다.
해경은 이 경장이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협쓸려
사고름 당한 것으로 보고 이 경장의 순직 경위름
밝히기 위해 구조 과정 전반 등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이 경장은 2027년 7월 임용되 인천해경서 소속
300t급 경비함정올 거처 영웅파출소에서 근무하
고 있없다.
해경 관계자는 “자신올 희생해 다른 사람의 생명
올 구한 고인의 고귀한 희생이 햇되지 않도록 철
저하게 조사하켓다”고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