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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의사한테 똑같이 반말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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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태어나고 예방 섭종으도 젓 소아과 방문함
나가는게 처음이다 보니 집에서 가장 가까운 소아과
방문; 나이 60 넘어 보이는 의사가 시작부터 반말 찍

듣다 듣다가 와이프 같이 있어서 일단 참자하고 암말
안하고 병원 내려오다가 차에 와이프랑 애 태우고 가
려는데
아 씨발 개 쫓같은 거.
병원에 궁금한거 있없는데 잠깐만 올라가서 물어보고
올게하고 올라가서
접수 데스크 직원 두명(조무사일듯) 차분하게 여기 의
사는 원래 환자한데 반말해요?
직원두명 네? 하면서 어버버 안에 환자 없조? 말하고
그냥 바로 진료실 들어감 이새끼 눈 명그래 저서 나
쳐다봄
궁금한게 있어서 차습니다. 하니깐 왜없어? 먼데? 또
반말 씨발놓이
영화 생각난건 아니데 조용하게 이 씨발아 내가 니 새
끼야? 왜 계속 반말올 해? 이 한마디 하고 그냥 노려
봄(사실 존나 흥분해서 그 뒤로 나도 말문이 막힘)
그러다가 내가 한발 더 내닫으면서 왜 반말 하나나고
대답올 해화 이유가 머나고요? 라고 하니깐 그 씨발놈
입에서 죄송합니다.
아까일은 사과 드질테니 그만 가주세요 하니깐 나도
더할 없고 사람패고 인생 조지기 싫어서 그냥 나용

사이다네요 저는 쫄보라 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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