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제 오후 3시 7호선 의자 위에 누군가 똥을 싸 놓은 걸 봤다”고 폭로하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무언가 이물질이 묻은 가운데 휴지로 무언가가 덮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 씨는 “아무리 급했다고 해도 이건 완전 민폐”라며 “저 똥을 청소하는 분들은 무슨 죄인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플라스틱 의자로좀 전부 교체해라
더러워죽겠다!!!!

A 씨는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제 오후 3시 7호선 의자 위에 누군가 똥을 싸 놓은 걸 봤다”고 폭로하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무언가 이물질이 묻은 가운데 휴지로 무언가가 덮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 씨는 “아무리 급했다고 해도 이건 완전 민폐”라며 “저 똥을 청소하는 분들은 무슨 죄인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플라스틱 의자로좀 전부 교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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