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美단속 韓공장서 중국인도 체포에 “권익 보장해야”

야외교부; 청단속 후출공장서 중국인도
체포에 “권의 보장해야”
입력 2025.09.70.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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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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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전 중국외교부대변인 외교부캠처
미국 이민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슬루선 합작 배터리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중국인도 체포되다고 중국 외
교부가 10일 밝혀다.
린젠(t켓)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
리굉에서 중국인의 구금 여부름 파악하고 있든지
에 관한 취재진 질의에 “우리논 관련 보도에 주목
햇다”며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상황울 상세히
파악하면서 이번 일에 관련된 중국 공민(시민)에
직무 범위 안에서 필요한 조력올 제공하고 잎
다”고 말햇다.
린 대변인은 “우리논 미국이 공정하게 법을 집행
해 중국 공민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의올 보장
하기름 축구하다”고 덧붙없다:
LG에너지슬루선에 따르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조지아주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든 475명에는 한국인 300여
명 외에 일본 중국 협력업체 파견 직원도 포함되
다:
이와야 다켓시 일본 외무상은 전날 체포든 일본
인이 3명이라고 확인하면서 “일본인 보호 관점에
서 지속해서 이 사안에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햇다:
일본 니혼게이자이(터##포;쪽 신문에 따르면 중
국 배터리 제조장치 업체 소속으로 파견된 중국
인 8~9명도 체포된 것으로 알려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