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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램 자유게시판
익명
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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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8D0
옛날에 오빠가 내 갈비뼈 부순 적 있음
고등학교때 오빠 아이패드 들고 나다가 까먹어버터서 내가 등 대고 진짜 베게 한대 떠려주라 햇거든 . (옛날에도 한번 해덕
있없음)
오빠-가 한 다 확] 때려는데 진짜 숨도 안 쉬어지고 아파서 한참 못일어날 정도인 거임 아침에 보니까 등 아래 한쪽이 완전 보
라색 되있음. 놀래서 병원 가보니까 갈비뼈 금갖대서 엄마가 오빠 엄청 갈침음국 = 크
근데 지금
오빠 <북 떨처서 까먹엎논데 어떡하지.
0 19 015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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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램
익명1
대딪글
곧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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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금 가짓다
09/08 1800 딴 12
익명2
다딪글
공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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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금가켓노
09/08 1801 딴 3
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