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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운 장동력 배신에 부글부
글” . 고성국은 청구서’ 재발
송
박대형 기자
pdh957i@navercom
입력 2025.09.70 17:32
수정 2025.09.10 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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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하은 싱글병글.. 원래 카엘레온 스타
일’
김재섭 “전한길 평 당한 듯 극우 유튜버에
거리두기 시도”
고성국 “선거 승리하려면 내란의 힘이 단체
장 양보해야”
[미디어스-박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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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친문’이
장동력
내란의 힘
대표클
‘배신자’로
보고 있다는
전언이 나용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9
일
유튜브
<신용산객잔-에서
‘내란의 힘
분위기름 알아보니 친문들이 장동력에게
배신당햇다고 여긴다”고 전있다.
장 소장은 “친운은 장 대표가 영수회담 가
서 정치보복 야당단압에 대해 세게 얘기
하고 원가 하나라도 약속울 받아올 줄 알
앞는데 달랑 민생경제현의체 사인하고 와
서 부글부글한다”며 “장 대표가 이제 친운
올 우습게 본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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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서 들이받을줄알았는데
아무것도 한거없고
잇몸만개해서 격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