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쯔양’ 스토킹· 협박 혐의 김세의 가세연 대표 송치

[단독] 경찰 ‘프양’ 스토랑. 협박 형의 김세의 가세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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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9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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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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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들 업박 등의 현의로 고소한 ‘유튜버’ 프양(본명 박정원) 이 지난 4월 16일 조사틀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출석하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유명 먹방 유튜버’ 프양(본명 박정원)이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핏다는 취지의 영상을 제
작 유포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틀 재수사 끝에 유죄 취지로 검찰에 송치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