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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최욱 언급하는 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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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43분
아래 글은 최육의 매불쇼 출연 요청(경향의 김어준 비판기사에 대하
여 수요난장판 녹화방송 할때 나와 이야기해주세요)올 일정상 이유
로 거절하 뒤 손 글입니다.
저도 유튜브 방송울 하는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면 “너나 잘하세
요”라는 생각이 돕니다. 그건 지상파에서 매체 비평올 할때도 sns에l
서 매체비평올 할때도 마찬가지엿습니다.
그러나 상호매체비평 , 매체비평에 대한 비평까지 메타비평의 영역은
일선에서 언론활동올 오래 해 본 사람이 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
각이 들어 마음을 고처먹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나 잘하자”눈 생각
에는 변함 없습니다.
작가 한 명 없이 2년 정도 유튜브 방송올 하면서 고갈되는 느낌 자주
돕니다. 끊임없이 릭렌츠 개발하는 건 매일 밭울 갈아야 하는 소들의
운명이지요. 그러나 밭도 갈면서 옆 밭 작물 현황도 아주 가끔 코멘
트하는 걸로.
육아. 알앞지? 나 들으라고 한 소리고. 너도 들으라고 한 소리야 출
연 패널올 너무 대상화해서 이용만 해먹으려고 하지 마. 그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야 이 방송국놈들아(나 포함임) .
봉지웃님 외 4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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