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22:47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화염병 제조하시는 할아버지가 한 명언 내 나이 74세에 바텐딩을 시작하려 한데, 우릴 방문하려는 손님들이 있으니 당연히 뭔가 강한 음료로 환영해야 하지 않나방문하려는 손님 = 러시아군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Related posts: (SOUND)드라이브 스루로 장갑차에 화염병을 던지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SOUND)우크라이나) 몸으로 러시아 탱크를 막아서는 우크라이나 시민의 모습 할아버지가 일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는 손녀…jpg 77세 할아버지가 바이크를 타는 이유 할아버지가 대형바이크를 타는 이유 할아버지가 갑자기 오토바이 엑셀을 당긴 사건 후기. 60대 할아버지가 유흥업소에서 10대만 지목하는 이유 ㅇㅎ?)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