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대도서관 빈소, ”전처” 윰댕 지킨다…아들과 상주로 이름 올려

OSEN
# 대도서관 반소 ‘전처’ 움딩 지권다 . 아들과
상주로 이름 올려
입력 2025.09.07. 오전 10.42
수정2025.09.07 오전 11.55
기사원문
7
가가

UGFN

[OSEN=장우영 기자] #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사망한
가운데 전처 운망(본명 이채원)과 그의 아들이 상주로 이름
올 올려다
지난 6일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대도서관이 사
망한 사실이 알려적다. 향년 46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대도서관은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
서 순진 채 발견되다: 지인은 그가 약속 시간에 나오지 양고
연락이 당지 않자 경찰에 신고행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숨진 대도서관을 발견햇다: 현장에서는 범죄 형의점이나 유
서는 발견되지 않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도서관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
다”여 부검올 통해 사망 원인올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화다:
공교롭게도 최근 대도서관은 심장 통증올 호소한 바 있어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무게가 쓸리고 있다:
대도서관은 사망하기 이틀 전인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
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SI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어 더 근 충격올 안격다:
대도서관의 반소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
레식장에 마련되다: 상주로는 2년 전 이혼한 전처 운딩
의 아들과 대도서관의 여동생이 이름올 올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