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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ESTA 비자로 사람들 일시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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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은 이러함.
해당 공사름 진행하는 가장 원청 직영이 잇고 , (Lx에너지
슬루선 현x자동차, Sx버터리)
그 믿에 7차 2차 3차 로 딸려릿는 하청이 있음
원청은 작업자 1인당 대략적으로 월 1500만원~1800만
원 정도의 게산 급여름 내림 (맨데이 급여 라고 함)
이 급여에서는 해당 개인의 근로 기간동안에 7인 1실 기준
숙소 비용 자동차 렌트 비용 기름값, 식대비, 숙련공으
로서의 인건비가 포함 된. 오버타임 근무 포함. 왕복 400
만원 가량의 항공편은 따로임.
그러나 당연히 그것이 곧이 곧대로 1인 작업자에게 가지
않음
예컨데 중간에 결친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회사들에서

알음 알음 아는 인간들이 사업자만 중간에 끼워농고 중
간에 자기 마진올 먹고 내려중.
그리고 그 원청과 협력사 사이에는 그들 사이에 통칭 ‘영
업비’ 라는 양식으로 서로 몹싸룹 가고 유형 주점 가고 뿐
빠이 치고 함
이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라 삼xSDI Sx배
터리 공사 하는 동유럽 형가리 에서는 이미 현지녀들 등장
하는 한국식 가라오레가 있음 거기에 원청 관계자 , 1차 2
차 업체 관련자들 존나 많이 다녀감.
그러논 와중 실질적으로 근로만 하는 근로자에거논 12시
간의 근로 시간당 월에 500만원 정도가 떨어지논게 평균
적인 현실임.
숙소? 무조건 3인 I실에,
게스트하우스 허접한곳 빌리고
차도 두대 렌트해서 거기에 10명 정도 되는 사람들 우겨
넣고
엄연히 임금 기준은 숙련공에 해당하지만 n차 하청사에서
모집하기로는
‘초보 환영’ ‘대학생 환영’
‘해외에서 일하실분
등으로

하여
“당신은 초보니까 이만큼만 받아도 돼” 라면서 처
음 받앗던 숙련공 기준의 임금에서 깎아내리고 중간을

당연히 최저임금이 못미치는 기준이지만 근무전 계약서
쓰고 가고 그 계약서에 약덕 하정 업체들이 문제시 지
불하는 굽여에서 비행기표 값을 제외하여서 준다 라는 약
성 특약 까지 넣음.
물론 관광비자로 가서 반정도 범죄좌 불법취업 근로자 취
급 받는 리스크 멈터기는 댐.
물론 거기에서 만약에 다친다? 그러면 산재 처리도 못밤
음 완전한 근로법 사각지대 라고 화도 무방.
이번에 급습 당한 미국 현지 공장은 바로 며칠전에 이런
식으로 파견 가서 하루 12시간 근로하던 20대 협력사
로자가 사망 사고 낫던 바로
현장임.
4. 회사
비자가 준비가 복잡해서 회사가 준비름 못햇다?
이거 완전한 거짓말임.
대표적으로 지금 관광비자에 대비되논것이 미국의 @비자
인데 ,
@비자는 미국 현지 법인에서 매출 100,000달러
즉슨 7억 5천만원 정도 이상인 업체중에서 해당 원청과
협력사 관계 거래 관계에 짓는 업체라면 @비자흘 스프서
림할 수 잎게 되어있음
해당 스포서랑 받는 사람이 경력이 대략 3년 정도가 요구
되지만 이정도는 한국에서 유관한 업무름 4대 보험 남부
하면서 근로 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확보 할 수 왜는 정도
인력풀임.
다시 말해서 사무실올 통하건 정식으로 구인을 하건, 이
러한 성격의 비자 문자는 충분히 해결을 미리 할 수 있없
고 문제점도 갑자기 그런것이 아니라 미리 인지 하고 있없
다는 말임.
그런데도 안함.
왜?
그런 식으로 정석적으로 미국 현지 법인으로 준비름 하게
되면 그동안에 빨아먹고 착복하던 협력사 밥그릇이 줄줄
이 부서질게 덜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임.
협력사가 명목상 협력사인데 사실 까보면 원청사에서 임
원 하던 사람들 본인 , 혹은 가족 , 친지 , 개인 친분인 등이
워여있음
그리고 그것이 몇단계름 걸처 내려와서 수천명의 한국인
근로
인원들올 관리 하고 그 중간 단계의 맨데이 마진올
뼈 처먹논데
그 액수는 정말로 엄청난 수백억의 액수임.
그 원청 직영사들은 지금 당장에눈 마치 트럽프나 미국의
폭정에 못이기는 듯이 피해자인척 죽는 소리블 하지만
사실 그 원청 직영사의 현지장들 임원들은
“내가 최악의 경우 경질 되거나 해임 된다고 한들 , 그냥
이판사판이다
먹울수있올때 먹어놓고 비자금 꾸려놓자”
하면서
겉으로만 마치 무언가가 비자가 안되논양 같은 핑계름 대
면서
최대한 오래 늦게 시간을 끌면서
안에서 돌아가던 자재
인건비 상황 등에서 최대한으로 중간 착취름 하면서 중간
마진올 먹는 중임
그리고 중간 마진올 먹으면서도 휴날에 행령 등에 오점이
없도록 열심히 비자금 만들고 있음.
아는 사람들은 이미 전부 아는 사실들임.
마치 못하는척, 버거운척 , 복잡한척 하면서 최대한 오래
시간을 늦계까지 끌어내는게 이 사람들의 목적임.
회사 내규 따위는 물론이고 설렁 법조차도 무섭지 않아하
논것임. 차려진 밥상 일단 내가 먼저 먹고 보자 이 마인드
인거지
비자흘 정식으로 내고 그런 문제는 아예 생각도 없다.
결국에는 그 곳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도 떼돈 벌려고 간게
아니고 지금 당장 일이 없다고 해서 월에 500받으며 간
사람들이고
결국에는 착복하면서 끝까지 뼈팅기는 사람들은 따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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