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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이 한국보다 나앗고 경기름 권트률하고 더 많은
찬스름 만들없다.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올 만들
지 못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내
아들 같은 손흥민올 막는 데 고전햇다”고 입을
열없다.
이어 “라인올 내린 한국올 미국이 잘 공격햇지
만 엄청난 선방올 보여준 조현우가 최우수 선수
라고 생각하다”고 밝혀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내가 쫒아다녔다부터 시작해서 주접티노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