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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美 한국인 구금, 필요시 직접 워싱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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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PicK
조현 “꽃한국인 구금, 필요시 직
접 워싱팀 간다”(상보)
입력 2025.09.06 오후 5;12
2025.09.06 오무 5,22
기사원문
다)
가가
이재명 대통령 신속 해결 총력 대응 직접 지시
오늘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설치.. 동향 공유”
“필요시 위싱런에 직접 가서 미 행정부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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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오후 외교부 정사에서 ‘재
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 대책회의’틀
열고 “조지아공장에서 총 475명이 구금렇고, 이중
한국인은 3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다” 며 “매우
우려가 크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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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어제(5일) 김진야 외교부 2차관이 조셈
운(Joseph Yun) 주한 미국대사대리에게 우리의
우려와 유감올 전달하엿고, 우리 국민의 정당한 권
익이 침해되지 암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올 당부
한 바 있다”고 부연있다.
외교부는 산업부 , 경제단체 등 기업들과도 긴밀하
게 소통하면서 총체적으로 대응해 나걀 계획이다
조 장관은 “주 미국 대사관에서도 미국의 국무부
국토안보부 등올 대상으로 적시에 같은 메시지틀
전달햇고, 주 아틀라다 총영사관에서도 현지 당국
과 주 정부에 계속 소통 중”이라며 “무엇보다도 주
미국대사관 총영사가 현지에 굽파되어 주 아틀라다
총영사관과 함께 현장대책반올 설치하여 현지에서
총력 대응 중”이라고 설명햇다.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켓지만, 외교부 본
부에서 신속하게 고위급 관계자가 현장에 파련되논
방안, 또한 필요하면 제가 위심팀 D.C.에 직접 가서
행정부와 협의틀 하는 방안들올 논의할 계획”이
라고 밝엽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09192

.

현대.엘지등도 당연히 대응하고 있겠지만 정부 차원에서도 지금 강경화 주미대사.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총력대응중이고

조현 외교부 장관도 필요시 직접 워싱턴에 간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이미 불체자들로 규정한만큼 우리 기업.직원들 권익침해 안당하게 대응을 철저히 해야할것 같네요.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트럼프식의 산업 압박도 골때리지만 우리 기업들의 그동안의 해외 사업에서 인력관리 관행도 대처도 문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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