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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최악의 하루 이정도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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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일이없음
와이프는 자기 인생중 손에 꼽히는 최악의 하루엿다
고함
몇년전 여름
나는 사고로 입원해있는상황에
큰떨이 학교에서 다철다는 전화큼 받고 큰딸 뒤표치
계메고 집에오자마자 우리둘째 아들녀석 친구와 주먹
다짐해서 코피가 안멈춘다 전화와서 또 병원갖다
다시집으로
막내가 열이난다고 얼집에서 전화 막내도 데리고 소
아과갖다가 다시집.
그상황에 막내데리러가는데 엄청습하고 제일더운시
간이엎는데 얼집걸어가는데 생리터짐 생리대없음 편
의점갖더니 알바가 화장실갖다온다는 쪽지 다른편의
점울 걸어서 10분 결국은 휴지로 임시방편으로 막내
하원후 진료기다리논동안 생리대사서 화장실에서 처
리하는데 화장실칸에 같이앗당 막내가 문도 안단고
즐겨튼는 만화 노래나오는곳으로 뛰어가버림
겨우수습해서 집에올터니 정전 2시간
이정도면 최악의 하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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