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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작가가 찍은 추악한 사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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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추악한 사진 레전드 jpg
서우현 님
02022-03-25 10.33.25
‘수정일
2022-03-25 10.42,27
사진작가 김아무개씨가 ’12년 71월 서물에서 연 개인전어 전시한 ‘사의 선물’ 연작
오목눈이 새끼들은(사실상 모든 사끼 새들은)
날지 못합니다. 걷지도 못하고
당연히 둥지 밖으로 나오지도 못합니다.
저렇게 보기증게
가지 위에 옮기종기 모여있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원하는 형태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본드
이쁘제 붙여싸올 뿐입니다
제목도 이쁘제 붙없습니다 “새의 선물 “
10여년
이야기지만
여전히 심심하면 들려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잘려나간 울진의 금강송
짓밟인 선운사의 풀무릇
예전에 어떤 덧글이
억나네요
모든 비인간적인 짓은
알고보면 오직 인간만이 저지르다”
참고로 당시 작가는 다음과 같이 답햇습니다.
“법적인 하자가 없는 항동 예술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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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WS
8
조류사진전동물학대논관
P요뉴스피망 제미니오 인국인 신인 (멍 전원 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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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ID
8
어당시진직가
WFWS
생대로생각하지 만고 사진예술로 생각하면 뒤단데;
정지 제미니요 안국인 신인 의류 5827 만어 식다
SaSD
8
새O 괴롭히면서 사진 피없다는 논린이 있어서요
VEWS
그만하세요 그만해 그만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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