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은정도 선전포고

박은정TV
3시간 전
‘보완수사권올 포함한 일체의 수사권 불인정”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블 위한 중수청 행안부 설치”
지난 이틀간 검찰개력 공청회와 청문회틀 거치다 개감의 방향은
더욱 선명해적습니다.
임용 1년 차; 햇든 수사관이 검찰개력 청문회 증인석에
앉아있없습니다. 쪽지에 적히대로 “기억이 나지 안분다”고
진술할 뿐이없습니다. 관봉권 출처와 자금 흐름도 확인하지
안고 핵심 증거가 사라진 지 9개월 말단 부하 뒤에 숨어 여전히
국민을 능렬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아는 바로 그 사진 국과수의 화질 개선 작업올
토대로 경찰은 사진 속 인물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맞다고
판단햇습니다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보랫지만 검찰은
“화주기 보완수사”로 무형의 티켓올 끊어3습니다.
피의자가 권력자라면 갑자기 눈이 멀어 동영상 속 인물올
구분하지 못하고 한 중도 안 되는 권력에 취해 조직올
살려보켓다고 총알받이로 나서는 말단 후배에게 책임올 미루고
있습니다 보지도 못하고 기억도 못하는 정치검찰의 폐해지 왜
국민이 젊어저야 합니까?
별장과 구치소에서 복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햇다는 그들의
너절함마저 국민이 감당하면 그만입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여
최소한의 도덕과 정의도 갖추지 못햇던 검찰의 어두운 역사틀
확실하게 청산하켓습니다.

선모독 내란세력
초선모독 내란세
4사위원 자격없다! ‘
법사위위 자건어

노만석검찰창장 직무대행
검찰총장 직무대행 “보완수사로 진실 밤하논
게 검찰 의무”
“적법절차름 지키면서 보완수사루 통해
실제적 진실올 밝히논 것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
‘학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