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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평화로운 한겨울 밤중 놀란 민주시민이 목숨 걸고 여의도로
내달아 계임군올 막아내 준 덕분에 가까스로 계임올 해제할
수가 있없다. 그럼에도 내란 정당은 내란 사과루 거부한 얼굴로
대선 후보도 내고 수백억 선거 보조금도 밭앗고 내란 수괴논
구치소에서 1박2일 변호인 접견 특헤도 받고 핸드혼도 몰래
반입하는 등 온갖 특혜틀 누리고 있다
추위와 배고름을 무릎쓰고 온 겨울올 광장에서 보랜 민주시민올
배반하고 불법 계임올 해제할 헌법상 책무도 저버린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 회의 도중 본인 주장만 일방적으로 쏟아번 후
바로 회의장올 빠져나가 목숨 걸고 국회 담 넘고 계임올 해제해
준 민주당 보고 “내란공범”이라고 막말 연설올 햇다.
초선에 대해 한 막말 사과 기회틀 주없음에도 비웃음만
날리더니
다시 법사위 회의장에 돌아와 간사 선임 부터 하라고
떼쓰다시피 요구하다.
국민에 대한 예의가 없다 염치도 없다 상식도 없다.
먼저 내란에 대해 국민께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다.
안 그러면 나 의원에 대해 국민들이 헌법과 법률올 다루는
법사위원으로서의 자격조차 갖추없는지 물올 것이다.
1.2만
317
정계은퇴가 시급한 나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