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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언제까지 우려먹냐는 덜 떨어진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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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클 아겨주시고 가곧 저에거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더일 제가 출로록 햇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들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논 엄다 사랑립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들 걸 다 먹어도 나름 용서터주고 나메제 잘대주다 무리 형 고마뭐:
그리고 항상 나메제 잘 다해주면 내 친구들 고마뭐
도락교데서 잘하느 제 없년 저클 잘 격러해주시논 선생님들 감사e니다
저희 집 도어키 번호록 바뀌주세요 개들이 알고 있어서 또문 열고 저리 집메 들어올지도 올라요
모두들 만큼히 계세요
아빠 매말 공투 안 하고 호-만 거는 제가 걱정되설조? 죄송해요
암마 진구 데려u답시고 먹들 겉 먹제 해준 제가 바보스러뒷조? 죄스하요
i 더일 내가 달밀게 물고 파증나게 쾌지? 미안터
하지만 내가 그런 이유느 계가 그러고싶어서 그런 거 아니라 잘 앞다서 밝싶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논 원래 제가 진실들
말해서 우리 가족등과 행복하제 사능 계 끊이없지만 제가 진실들 팔t서 억울합과 우리가족 간의 오염오-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들 포기출네요 더 이상 가족들흘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논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러서 후련
하기도 해도 무리가-즉들 제가 이제 앞드로 없어도 저 죄점 없기 앞으로 잘 살아가-기록 밀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흘 거데드 걱장하거나 슬펴하지 다세요 언젠가 우리늄 단 곳데서 다시 만늘 거데도
아마도 저논 종은 곳은 못갈 거 끝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종은 곳들 자으면 좋젯네요
대일 남몰래 물고 제가 한 짓도 아난데 억울하게 구중들 등고 대일 괴롭림 당하던 시절들 끝내는 더신 가족들들 불 스가 없다는
함-데 벌써부터 눈물이 앞들 가리네요 그리고제가 없다고 대서 슬펴라시거나 저저럼 즉지 마세드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끈 저
도분명다 슬픔 거데요 부다 제가 없어도 할특하길 킬제드
무리 가족들 너무나 사랑하는 각나 C~C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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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송대요
21 마지막 부 탁인 데 저회집 도어카 번호좀
넷몇 대들이_알고 일어세_제사 엎물-따도 -문 여고 들어 결지도
몸4요
조국해 오 엄마
사랑 해요
먼저 가서
기다 리고 임물게요
정 말 죄송 해고
looo년 이든
바뀌주세요
{D0년히도

니 자식이 이 일 당해도 쿨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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