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전임(내힘),후임(내힘) 부의장 연달아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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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부의장잇단 성희홍논
란 . 징계 수위 논쟁
박정훈 (friday76)
등록
2025.09.05 10.24
+
수정
2025.09.05 10.24
공인시의로
경기 용인시의회에서 연이어 발생한 성희콩 사건과 그에 대한 징계
처리 과정올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C 박정훈

전임 부의장이 성희홍으로 제명된 데 이어; 후
임 부의장 역시 성희콩 발언으로 징계름 받게
되면서 시의회의 운리 의식과 징계 수위에 대
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내란의 힘 소속 이창식 부의장은 지난 6월 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의정연수에서 식사름 마치
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에게 성희롬
발언올 한 형의로 운리특별위원회에 제소되다.
당시 이 부의장은 점심 식사 후 해당 여성 의원
의 특정 신체 부위릎 언급하여 부적절한 발언
올 햇고 피해 의원이 즉각 항의햇는데도 같은
발언올 반복한 것으로 알려적다.

비공개로 진행된 표결에는 재적 의원 31명 중
관련의원 4명올 제외한 27명이 참여있다. 더불
어민주당 의원 7명이 제출한 ‘제명’ 동의안은
참석 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틀 얻지 못해 부결
뜻다. 운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30일 출석정
지’ 징계안은 가결렉다. 현재 시의회논 더불어
민주당 17명 내란의 힘 14명으로 구성되어 잇
다

한편, 내란의 힘 소속 김운봉 전 부의장은 지난
해 의회사무국 여직원에게 성희홍 발언올 해
‘의원 행동강령 위반’ 으로 제명된 바 있다. 김
전 부의장은 제명 처분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제명 취소 소승올 제기한 것으로 알려
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