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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들
‘내란의 힘 성
희붕 발언 양우식 제명하라”
입력 2025.09.04. 오후 9.42
기사원문
항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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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상대 성희홍 발언해 모욕형의로 검찰
송치
앞서 내힘 경기도당 “사실관계 밝혀지면 추
가 징계”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최고수위 징계 제
명해야”
이날 수원영통경찰서는 모욕 현의로 양 의원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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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에 송치햇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
원장올 말고 짓는 양 의원은 지난 5월 9일 ‘저녁
에 이태원올 간다’고 한 운영위 소속 남성 직원
에게 “남자랑 가냐? 여자랑 가냐?”고 물어본 뒤
“쓰OO이나 스OO 하느거야? 결혼 안 햇으니
스OO은 아날 테고”라는 성희홍 발언올 한 형
의v 받고 있다 여기서 ‘쓰0O’과 ‘스OO’은모
두 변태적 성행위틀 일월논 단어들이다.
피해 직원은 같은 달 12일 경기도청과 도의회
직원이 함께 쓰는 악명계시판에 해당 내용올 폭
로햇고 15일 경찰에 양 의원에 대한 고소장올
접수햇다. 경찰은 수사 결과 양 위원장의 형의가
인정되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겪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07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