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소방대원들, 해외연수 떠난 체코서도 구조활동 ”눈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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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소방대원들
해외연수 떠난 체코
서도 구조활동
‘눈길’
입력 2025.09.03. 오후 9.03
수정 2025.09.03. 오후 9.04
기사원문
양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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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지 받은 현지 여성 “평생 잊을 수 없는 은혜”
한국어 감사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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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현지서 구조활동 벌이는 모범 소방대원들
[소방청 제공]

사고 피해자는 우춧 팔굽치가 부러지고 양 손바닥에 상처
틀 입은 상태. 그는 충격으로 한동안 미동조차 없엇던 것으
로 전해적다.
소방 공무원들은 주저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2차 사고름 예
방하고, 가지고 짓던 약품과 드레성 키트록 활용해 응급처
치에 나뭇다.
이들은 신속한 처치 뒤로 구급차 이송올 권유햇으나 피해
자는 ‘응급처지가 완벽하다’며 보호자 연락올 요청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