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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1시간
<침묵은 공범이다>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문올 읽으며 마음이
무너적습니다. 저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근 용기와
결단이 필요햇든지 깊은 연대의 마음을 보법니다.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는 떠나고 조력자는 장계받고
가해자는 비호받는 현실. 이 고통올 외면하는 순간
정당은 존재 이유름 잃습니다.
조국 대표 당신의 침묵은 방조이자 공범입니다 정치적
대의블 말하면서 여성 인권올 뒷전으로 미뒷습니다.
동지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치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최강육 “죽고 살 일이나”눈 발언은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피해자루 모욕하고 성범죄름 희화화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가해 구조의 일부입니다.
이 현실은 민주당에서 반복된 권력형 성범죄와 다르지
않습니다. 피해자와 조력자가 떠나고 가해자는 권력에
안주하는 구조가 똑같습니다.
정치권은 더 이상 회피해선 안되니다. 여성의 고통올
외면하는 낡은 권력은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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