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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arkjihy_20
2시
<침묵은 공범이다>
강미정 대변인의 기자회견문올 읽으며 마음이 무너적습니다:
저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근 용기와 결단이 필요햇올지
깊은 연대의 마음을 보내니다.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는 떠나고 조력자는 징계받고,
가해자는 비호받는 현실
“동지라고 믿엇던 이들의 성희홍 성추행-괴
손혜점 기자
톤림 마주해”
입리 2025-09 04 11,02
수정 2025 09 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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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당 떠나고 조력자들은 징계 밭
아”
최강육, 조국당 정치아카데미 강연 녹취 입수
“조국에도 소식 전햇지만 입장 변화 없어.
민주교육연수원장 신분으로 조국당 강연
침묵도 메시지”
“조국 감옥에 넣어 농고 사소한 문제로 싸위”
학신당 “피해자 요구사항 모두 수용해 절차
“당사자 얘기름 얼만큼 믿을 수 있는지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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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체
강미장 조국의신당 대번인
강미정 조정감신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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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arkjihy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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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paarkjihy_20 냄에제 보내는 답글
정치권은 더 이상 회피해선 안되니다 여성의 고통올
외면하는 낡은 권력은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 당장
권력형 성범죄름 엄단하고 피해자의 목소리틀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치권 전체가 공범으로 기록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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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arkjihy_20
2시
@paarkjihy_20 냄에제 보내는 답글
피해자흘 모욕하고 성범죄름 희화화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가해 구조의 일부입니다:
이 현실은 민주당에서 반복된 권력형 성범죄와 다르지
않습니다. 피해자와 조력자가 떠나고 가해자는 권력에
안주하는 구조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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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arkjihy_20
2시
@paarkjihy_20 남에게 보내는 답글
이 고통올 외면하는 순간 정당은 존재 이유름 잃습니다:
조국 대표 당신의 침묵은 방조이자 공범입니다. 정치적
대의름 말하면서 여성 인권올 뒷전으로 미뤄습니다. 동지조차
지키지 못하는 정치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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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육
‘죽고 살 일이나” 눈 발언은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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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 1.4천
어휴.







